Design thinking.

2020년 4월 8일 in Design Lab

디자인 중심적 사고

우리는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콘텐츠 공급자들의 메시지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비하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저마다의 스토리셀링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얻기 위해 점점 더 치밀하게 설계된 프로세스로 우리 주변에 매우 밀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우리의 뇌는 청각이나 후각보다 시각적 자극에 더 빠르게 반응하며 소비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 공급자들은 우리가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든 무의식적인 것이든 우리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우리들의 소비 패턴, 검색 알고리즘 등의 변화와 관련된 데이터를 활용해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The dmi:Design Value Index

 

그러한 공급자들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리의 뇌리에 살아남은 시각적인 디자인은 단순히 고려된 결과물이나 트렌드 그 이상입니다. Design Management Institute 와 Motiv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디자인 중심적 사고를 고집하는 기업들이 S&P500보다 228% 높은 수치를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각적인 디자인에 투자해 온 15개 주요 기업을 분석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애플, 코카콜라, 포드, 허먼-밀러, IBM, 인튜이트, 뉴웰-러버 메이드, 프록터 앤, 갬블, 스타벅스, 스타우드, 스틸케이스, 타깃, 월트디즈니, 월풀, 나이키 등등, 이들 기업들의 이윤을 S&P 지수와 비교하여 시각적인 디자인이 실제로 기업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리서치했습니다.

 

애플, 코카콜라, 포드, 허먼-밀러, IBM, 인튜이트, 뉴웰-러버 메이드, 프록터 앤, 갬블, 스타벅스, 스타우드, 스틸케이스, 타깃, 월트디즈니, 월풀, 나이키 등등, 이들 기업들의 이윤을 S&P 지수와 비교하여 시각적인 디자인이 실제로 기업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리서치했습니다.

 

이들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비즈니스 환경에서 디자인 중심적 사고를 적용하게 되면 기업에 봉착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용적으로 실행 가능하도록 확장된 미디어 콘텐츠로의 접근이 방식이 가능해 집니다. 경쟁 우위를 위한 자원 효율화적인 사고방식에서 고객, 사용자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창의적인 공감 기법의 니즈를 통한 프로타이핑 콘셉트 개발이 원활해 집니다. 프로토타이핑이란 신제품이나 신기술의 개발이 이루어지기 전이나 진행중인 상황에서도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사전에 테스트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든 결과물을 말합니다.

신제품이나 신기술의 인터랙션 방식이 정리되면 정보 구조(IA: Information Architecture)를 통한 콘텐츠 디자인(Content Design)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전달할 정보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표현 방식의 시각 디자인(Visual Communication Design)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 소기업의 경우 기업 내 콘텐츠 디자인팀을 직접 운영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특히 신제품, 신기술의 사업화 과제나 연구개발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 소기업들에게는 사업비 구성상의 제약과 인적 구성이 검증되는 시간도 타이트하고 기술 개발 인력들이 개발 외의 업무까지 쫓아가다 보면 외적인 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화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성격에 맞는 실력 있는 외부 콘텐츠 디자인 에이전시가 필요합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사이트와 축적된 데이터가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우리의 시장 또한 글로벌 시장으로 지형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 간의 상호 작용의 모든 측면에서 트렌드에 민감하고 콘텐츠 소비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가 비즈니스의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